3. 하나님의 심판 홍수와 바벨탑
성경에는 "하나님의 진노"라는 관용구가 반복해서 나온다. 이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자신을 알리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표현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9개나 된다. 구약은 심판에 관한 책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공의로우시기 때문에 하나
둘째, 무슬림을 알아가면서 그들을 미움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 나라를 함께 유업으로 나눌 형제로 볼 수 있는 안경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슬람 세력의 확장과 더 나아가서 이슬람의 세계화를 실질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됨
우리의 합리성?
도덕성?
관계 맺는 능력?등
우리의 소유한 어떤 자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를 의미
인간이 된다는 것 = 하나님의 형상이 된다는 것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다는 주장은,
인간에 대한 네 가지 중요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고난(?) 속에 담긴 주님의 축복이 아닌가 싶다. 부모님 슬하에서 별 의식 없이 신앙생활을 하다가 이 축복 아래 점점 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또 그 분의 뜻하시는 바를 알게 하시는 시간들도 허락하셨다. 대학 2년차 때부터 한 선교단체를 알게 하셨고, 그 모임과 예
정의와는 상반되게도 하나님의 예지능력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다. 그는 스토아주의자들을 논박하면서도 그들의 의견에 어느 정도는 동조하게 된다. 그는 생각하기에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다면 현실에서의 모든 노력은 헛수고가 되는 것이기에 “의지의 자유”를 선택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원천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삶의 지침으로서 성서가 가지는 최고의 권위
2) 성육신하신 하나님과 주님으로서, 그리고 죄인의 구세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위엄, 영광
3) 성령의 주권
4) 개인적 회심의 필요성
5) 그리스도인 개인과 교회 전체의 삶에서 복음 전도의
최초의 주재선교사가 입국하기 이전 국내의 성경반포는 두 갈래 경로를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 하나는 만주를 통해 주로 한국 북부지방에 반포되는 경로이며, 또 다른 하나는 일본을 통해 한국남부지방에 반포한 경로를 말한다. 우선 첫 번째 경로의 성경반포과정을 살펴보자. 한글성경이 간행되기 이
받는다. 하지만 테일러는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직접 중국으로 건너갈 처지가 되지 못하기에 아들을 주시면 진리를 알지 못하는 광대한 제국에 들어가 하나님을 전하는 사역자가 될 수 잇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러한 기도를 드린 후 태어난 아들이 “중국선교의 아버지” 허드슨 테일러이다.
하나님은 북한의 회복을 원하시며 또한 이루실 것이다. 다만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간절한 기도를 요구하기고 주기도문에도 뜻이 하늘에서 일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매일 기도하자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셨다. 구하므로 구할 수 있고, 찾아야만 찾을 수 있는 것과 같이 기도를 통해서 남북이
Ⅰ. 서 론
선교의 고전적 어의는 타문화권 전도였다. 그러나 오늘날 '선교'란 그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포괄적이며 애매한 용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오늘날 선교는 '선교' 자체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선교에 관한 문제가 실제의 선교사역에 관한 것이라기 보다는 무엇이 선교인가 하는 선교